9/11 목표, 실적
9/11 감사일기
- 오랜만에 낮잠을 잤더니 충전되어 아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어 감사했다.
- 학원가는 길도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에 감사했다.
- 남편과의 언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확인해서 감사했다.
- 현재의 안정감을 만들어준 남편에게 감사했다.
- 티없이 맑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감사했다.
9/11 시금부
댓글
무한도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21
139
25.03.22
18,360
393
월부Editor
25.03.18
19,917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30
35
25.03.14
55,22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