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들을 때마다 재미와 감동 + 그리고 유익함까지 보장되는 ‘주우이’ 멘토님의 명품 강의!😊

 

6월 실전반 강의 때도 큰 감동을 주셨는데,

이번 서투기 강의 때는 

지속 관심을 갖고 앞마당을 넓혀 가고 있었던 ‘4급지’에 대해 집중 분석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달 자실 임장지로 점 찍어둔 B구에 대해 분석해 주셔서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임장할 때 강의에서 배운 바를 발로 밟으며 스스로 느껴 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였다.

벌써부터 임장 갈 날이 기다려진다!

 

(관악구의 언덕은 두렵지만… 

성북구와 어디가 더 언덕 위상이 높은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

‘지역을 분석할 때 저렇게 봐야 하는구나’ 하는 점인데

임보를 작성할 때 강의 교재에 나온 멘토님의 분석 방식과 인사이트를 꼭 벤치마킹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잘 안되더라도 우선 따라해 보자!

 

마지막으로는 배워도 배워도 어려운 <비교 평가>… 

실전반에서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법을 듣고 ‘아하!’ 싶었지만, 

주우이님의 비교평가법을 들으며 그 안에서 또 하나 내가 실수하고 있었던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단지의 종합적인 입지도 함께 봐야 하는데, 

어느 순간 ‘강남 접근성 = 강남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에만 몰입해 

제대로 된 평가를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어떤 일을 대할 때 한 가지에 꽂히면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꽂힌 한 가지만 가지고 고민하는 점.

일상 생활에서도 스스로의 단점이라고 느끼는 부분인데.. 

조금 더 전방위적으로 단지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직접 임장하고 온 뒤의 느낀점과 분석 결과 역시 비교평가 시 꼭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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