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 지는 10년 된 너바나님을 강의로 처음 보았다(책을 통해 나혼자 알게 됨 ㅋㅋ)
진심이 담긴 조언과 격려 말씀으로 이뤄진 3시간의 강의..
그가 어떻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는지 가늠할 수 있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생각들을 과감하게 다 버리고
실제 부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들의 어떤 점을 벤치마킹 할지 연구해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Not A, but B 관점에서..)
내가 앞으로 살길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내 노후 자금은 얼마가 필요할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고..
정말 간절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해왔는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바나님이나 월부 선배들이 노력한 그 이상을 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였으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 끈기있고 성실하게 반복하고 행동해야 되겠다고 다짐한다.
너바나 짱!! 월부 짱
나도 10년 뒤에 38억 자산을 일군 선배가 되어 월부의 튜터 또는 멘토로 활동할테다!!
나는 할 수 있다!!
*양파링님 내 멘토 찜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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