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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읽은 날짜 : 10/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돈은 그사람을 비추는 거울 # 돈의 지배 #사람마다 다룰수있는 돈의크기# 돈은 신용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즈미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일본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
2. 내용 및 줄거리
:한 젊은 사업가와 부자노인인의 이야기를 통해,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 내안의 부자그릇을 키우는 법에대한 이야기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기억나는 구절:
:그래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였어. 지금 당장 온기를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생각은 안 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 쓰는거야.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중 90프로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동전몇푼을 가지고 있다 보니 자네는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어.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무조건 쓰고 싶어지는 모양이야.
지금이 바로 사야할때가는 말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어 첫번째는 고객이 상품을 원하므로 지금이 사야할 때, 두번채는 사회적 흐름이나 분위기로 볼 때 적절한 타이밍이므로 지금이 하야할때라는 뜻이지.대부분은 후자로 착각
물건도 그 뛰어난게 기능인지 가격인지 그것들을 뒤섞어서 생각해버린다는거야. 돈을 아끼려다 별로 좋지 않은걸 샀던 경험이 있다 보니 집이나 자동차처럼 큰 물건일수록 기능을 우선시해서 선택하려고 들어.그것들 대분분 그 가치 이상의 가격이 붙어있어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거지.
파산하는 진짜 원인은 섣부르게 투자를 해버리기 때문이야. 리스크가 높은 투자를 하고 주변사람들이 추천하는대로 비싼 물건을 사대는 거지 하지만 돈의 세계는 절대 만만치 않아 .훨씬 가혹하단 말일세.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수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수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10억원을 가져본적이 없는사람이 실제로 10억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네. 실제로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질거야.
돈은 그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이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야.
돈은 만능이 아니야, 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우선 그 환상에서 벗어나야해. 1000원을 밑천으로 생각하니까 사고가 좁아지는 거야.
돈이 만능은 아니지 하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수 있어.
돈의 역사란 신용의 역사와도 같아. 경제가 처음 성립됐을땐 사람들은 오직 물건만 믿었어. 이른바 현불이지 눈앞의 물건과 물건을 교환함을써 경제가 성립.경제에 시간관념이 들어갔기 때문.
이후 물건과 신용이 처음으로 거래된거야. 돈은 곧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임을 알수있어.
부자들은 신용의 힘을 알고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ㅡ 남의 믿음에 부응할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우선 신용을 얻는게 중요해. 신용이 있므녀 돈이 먼저 다가오지.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는데도 말이야.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고..
신용이라는건 그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보네.
: 돈의 성질-사물에는 두가지 면이 있다는걸 꼭 기억하게. 모든것에 해당하는 말이짖. 돈이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것야
부자가 두려워하면ㄴ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 라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말은 언제나 똑같이 무조건 해라. 좋아하는걸 해라. 이건 하나의 진실이지. 이말들은 사물의 한면만을 말하고 있어.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잘들은 한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행운이란건 손에 꼽힐정도로만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려야해.헛스윙도 있겠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수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
그리고 이러한 사고의 이면에는 한가지 생각이 더들어 있어.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야. 즉 나이가 든 위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사람들은 회사가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빚만큼 돈을 배우는데 좋은 교재는 없다.
빚은 결코 나쁜게 아니다. 부채와 글미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으 도움이 된다. 금리는 그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금리가 곧비용이라는 사고방식이 아주 타당하다는걸 알았다.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사람의 수중에 있는거야. 부자듣ㄹ은 돈을 소유할수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
산뒤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데에 얽매이지. 그 물건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아. 소유가 목적이니까.
가치와 가격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있어 이눙이야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중요한 것은 신용이고 부자는 투자 대상의 지난 경력을 보고 신용을 판단. -그사람의 과거 ,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돈에 휘둘려 모든거러 잃으려 하는건 정말 멍청해 보이지
돈을 만족하는건 어려운 일이거든. 돈은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 법이야.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거야.
돈은 반드시 다른사람이 가져온다고 했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
그래서 부자라는 인종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들어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냔가 관건이야.
부자는 잔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럿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거야. 그러면 그돈은 다시 열배 이상으오 돌아오게 되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돈이있어도 잘못된 선택과 타이밍으로 돈을 모으지 못할수있고, 소비를 할때 보통 어떤구조로 소비하고 있는지 알게됬다.
그리고 부자들은 상품보다 가치를 산다고 느껴졌다.
2.돈이 있어도 어떻게 쓸지 모른다면 돈을 끌어당길수없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잘못된 판단으로 오히려 큰 빚을 얻을수있다. 하지만 돈을 다루려면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얻어야한다는것을 알게됬다.
3,돈을 다루는 올바른 태도를 길러야겠다. 돈은 신용이고, 나부터 어떤 신용과 약속을 지켜야할지 생각해보게된다.
나자신과의 어떤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돈을 모으고 투자할수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4,빚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리스크를 감당할수있는만큼 , 잘 알고 사용해야겠다.
5.돈을 어떻게 소유하려고 하기보다는 돈의 흐름과 성질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소유의 개념보다 가치를 알아보고 분별할수있는 마음과 소양 눈을 길러야겠다
6.돈을 모으고 투자를 잘하고 중요하지만, 돈에 휘둘려 나의 본질적 중요한면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달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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