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9기 96조 슬기로운시간] 다같이 시작한 부린이 첫걸음 화이팅!!

추석명절로 앞당겨진 조모임!!

조원중에 코로나로 컨디션 난조, 아이가 아픔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완전체가 되지는 못했지만

병원 침대위에서 조모임을 이끌어주신 조장님 흑흑 ㅠㅠ 덕분에 아름다운 조모임이 되었어요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결실을 맺도록 순간순간 소중히 보내야겠어요.

 

강의 전체를 들은 게 아니라 조모임 질문중에는 아직 학습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나의 비젼보드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 나의 부족함에 실력을 채워야할 점 그리고 다른 조원님 들의 말씀을 들으며 나도 노력해 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네요.

다음주에는 전체 조원님들을 임장으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추석 명절과 일주일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보겠어요.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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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트리user-level-chip
24. 09. 19. 00:05

슬기로운시간님~ 조모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 조모임에서 많은 얘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