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에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2강에 또보는 반가운 주우이님.

역시나 알차게 준비하신것같다. 

내가 항상 어려워 하고 햇갈려하는 비교평가를 상당한 분량으로 비교시켜주셨다.

 

"이 둘중에 어떤걸 골라야될까요?" 모니터에서 이야기 하시지만 

나는 소리내어 “00 이거요!” 라고 소리내어 찍어본다.

읭? 아닌가보네 라고 할정도로 틀려보지만 왜 이 단지가 비교단지보다 좋은선택인지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내가 소화할수있게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셨다. 

주우이님이 할때는 끄덕끄덕 잘할것처럼 "이렇게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지만

또 내앞의 임장보고서의 비교에서는 음??…아….후…잉? 이 나오게 어렵다.

얼마나 많이 해보면 감각이 생길지 궁금하다.

 

주우이님이  시세트레킹 계속 하고 있냐는 말에 일단 몇개 안되는 앞마당이 생각이 났고

지금 숨도안쉬는 시세트레킹 단지를 업로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에서 매매가로 갭차이 안보고 단지뽑는법을 적용해봐야겠다. 우선순위대로 천천히 따라해봐야지.

 

마지막에 내가 하고있는것들, 하루하루 해나가는 것들이 독서,임장,임보가 아니라

행복한투자자가 목표이기에 하루하루 해나가고 있는것에 다시 깨우쳐주신 주우이님.

 

주우이님 강의는 들을때 마다 점점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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