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리치맘]

다시 한번 내집마련을 위해 달리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서울투자 기초반에을 신청했어.

처음으로 조모임을 신청안했는데 조금 생각을 잘못 한거 같기도 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 조모임 하는게 좋은 건지 몰랐던거 같아.

꼭 기간내에 해야 되야 하는 일들이 있었으니깐….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이 반강제적으로 날 노트북을  앞에 앉게 했지만^^;;;

지금 내 상황이 특수 한 경우 이지만 내 이름 석자로 내가 임장해서  내집 마련 할수 있게 열심히  해보자고..

이번엔 자신 있지???

할수 있을거야. 해야만 하고… 또 지나고 후회하지 않게 말이야.

수없이 지나간 날들 지난간 날들은 뒤돌아 보지 말고  처음 생각했던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포기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 아닌 투자를 했으면  좋겠어.

한달뒤에  나의 위치는 어디쯤 있을까?

끝맺음을 잘하자.

잘 할수 있어.

화이팅!~


댓글


리치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