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모임 인증글에 다 써버려서 할말이 많이 없긴 하지만… 놀이터방(?)에 보면 조원분들이 안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해체가 된것같아 보고서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ㅎ 저희조는 모일때 한마디라도 해주시고 경험자도 있으시고 어떻게든 따라오시려고 하셔서 저도 자극받고 나태해지지 않으려 더 애쓰는것 같습니다.
남은 주차도 다들 같은 목표로 화이팅 했으면 좋겠고 이번주 임장 모임(?) 기대됩니다! 조를 잘 만난것 같아 감사하네요. 사실 추석이라 이동하랴 가족들과 시간보내랴 이번주는 과제도 벼락치기하고 강의도 몰아서 들었지만, 조모임을 안했으면 아마 높은 확률로 그냥 시간을 보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짬내서 하려고 하고 이렇게 후기글을 쓰는것도 조원분들도 어떻게든 늦더라도 하려고 하셔서 저도 열심히 하는거라서 조원분들께도 감사하네요. 일기 같은 후기를 써봤습니다. 다들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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