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임장경험이 부족한데다,

서울임장은 처음인지라 이게 맞는건지 감도 못잡고있던 차에

2주차 강의를 듣고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와 관악구를 예시로 들며 설명해주어 녹아들듯 흡수할 수 있었고

두개의 구는 임장가본적은 없지만, 마치 갔다온 기분마저 드네요^^;

강의내용이 머리에서 휘발되기 전에 직접 갔다와서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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