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에 이어, 2강을 듣다!”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2주차 수강 일정이라,

월부에서 정해준 best 스케쥴표가 있었는데,

그대로 따라하지 못해서 결국 

추석 연휴 중간중간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이번 추석은 서울 3박4일 여행이었는데, 

하루는 강서구에서, 하루는 서초구에서, 하루는 종로구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비록 추석 연휴 전에 미리 수강하지 못해서 여행중에도 숙소에서 쉴때 강의를 보았으나, 이 부분마저 삶에서 월부로 채울 수 있어 한편으로는 좋기도 했다.

 


 

너바나님은 스스로를 믿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나를 스스로 믿고 지지해주자.

스스로 응원하자.

반드시 할 수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월급쟁이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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