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8 열기 80기 11조 환한미소]목실감

명절 연휴 마지막 날~

고향 다녀와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맘이 점점 불편함이 밀려온다

뭘해야 되는데 뭘 시작해야 되는데 그게 뭘까?

알면서도 안하고 있는 나-그래서 더 불편한것 같다.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놓으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댓글


user-avatar
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09. 19. 20:44

오늘의 챌린지 참여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환한미소user-level-chip
24. 09. 23. 21:17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