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마지막 날~
고향 다녀와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맘이 점점 불편함이 밀려온다
뭘해야 되는데 뭘 시작해야 되는데 그게 뭘까?
알면서도 안하고 있는 나-그래서 더 불편한것 같다.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놓으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댓글
오늘의 챌린지 참여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월부Editor
24.12.18
47,860
152
24.12.21
32,918
81
월동여지도
295,577
45
월부튜브
24.12.06
24,506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107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