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마지막 날~
고향 다녀와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맘이 점점 불편함이 밀려온다
뭘해야 되는데 뭘 시작해야 되는데 그게 뭘까?
알면서도 안하고 있는 나-그래서 더 불편한것 같다.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놓으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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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챌린지 참여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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