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랑] 9/18 목실감

9/12
- 기프트콘으로 햄버거와 도넛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비가 많이 왔지만 많이 젖지 않고 출근해서 감사합니다.
- 조용한 사무실 감사합니다.

9/13
- 명절 선물 챙겨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 풀근무 했지만... 연휴 전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해서 감사합니다.

9/14
- 읽고싶은 책 가득 빌려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9/15
- 오늘도 드라이브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맑고 푸른 하늘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9/16
- 복작복작 시장에 가서 장 보며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더웠지만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이겨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9/17
- 가족들 모여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앨범보며 지난 시간 돌아보고 추억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음식들 차려주신 엄마께 감사합니다.

9/18
- 연휴 마지막날 부모님과 영화보며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할인받아 영화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영화는 재미없었지만...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