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어 24.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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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이 : 등어님 따뜻한 미소와 잔잔한 목소리 기억에 계속 남습니다 ㅎㅎ 월부에서 우리 또 볼거에요~!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새보미맘 : 등어님 지난 기초반 조장님하실 때도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독서모임 통해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월부활동도 응원할게요~
콰지 : 등어님 늦은시간 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