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성공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사르비아입니다^^
저는 이번이 돈독모 4번째 인데요
파도타기님의 매끄러운 진행하에
유쾌하고 정다운 동료분들이 계셔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어요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알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피라미디온님, 뽈또그리님
부끌랑님, 일꿈님
오리날다83님, 코농님, 아처님
우리 또 돈독모에서 만나요!^^
1. 공통 주제
레버리지 어떻게 읽으셨나요?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 한 가지는 무엇이었나요?
책을 읽는 내내
좋은 구절이 너무도 많아
필사를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현재 내 삶의 균형이 깨져
마음이 혼란 스러웠을 때
이 책을 읽으며
멘탈을 다 잡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P252
레버리지 라이프는
열정과 직업을 균형있게 통합하고,
어느 한쪽이 지나친 희생을 하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고양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과 슬픔의 균형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중복과 낭비를 줄이고,
시간 낭비를 최소화함으로써 은퇴를 뒤로 미루지 않고
지속적으로 짧은 은퇴를 즐기는 것이다.
2. 논의 주제
요즘 시간 낭비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과거에 시간 낭비의 원인을 파악하고
차단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은 탓에
피로도가 쌓여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
수면시간이 늘어나
미모와 올뺌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 이후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많이 상실 된 것을 느낀다.
좋은 기운을 얻고 싶어
돈독모를 신청 했는데
파도타기님과 동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감사했다.
3. 논의 주제
씨앗을 심은 후 뿌리가 내리고
열매를 얻기 전 포기하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나요?
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기 위해 노력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 복리 효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12년간 운영한 학원을 정리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컸다.
코로나 시기가 1년이상 지속되어
운영의 어려움을 느껴
1년간 휴식기를 가지면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활성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남편의 권유로 업종 전환을 하였다.
새 업종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남편과 함께 운영한지
4년차에 접어들면서
비로서 안정화 되었다.
하지만 언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에
정부 지원 자금을 받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자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가 말했다.
무슨 사업이건 장사이건 간에
1.2년 동안은
이를 악물고 고생할 각오를 해야한다.
온라인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노력하고
복리 효과를 누려보자
4. 논의주제
저자는 어떤 분야든 지식에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 독서 모임을 하는 것도
지식을 키워 자신에게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각자 어떤 목표를 위해 독서 모임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부분에 더 투자를 하고 싶은지 이야기해 봅시다.
저는 내면이 단단해지고 성장하기 위해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중반 강의를 들으며
1주차 도서 ‘세이노의 가르침’
이 책은 저의 인생 도서 였는데요.
한달간 매주 독서 오프 모임을
조장님과 조원들에게 얻은 따뜻한 에너지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자기 관리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무너지지 않도록 마인드 다 잡고
인생 멘토를 만나기 위해
다양한 강의를 들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적용할 점
1. 좋은 동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기
2. 한달에 독서 1권 읽고 후기 쓰기
3. 가치 있는 일에 시간 투자하기
4. 가족에게 소흘하지 말기
5. 작년 대비 매출 5%이상 성과 내기
6. 나의 체력 향상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 잡을수 있게 노력하기
댓글 0
공행 : 비아님~ 잘지내시지요? 꾸준하게 하시는 비아님을 응원 합니다. 파이팅!!
콘치즈s : 사르비아님~한달에 독서 한권, 가치있는일에 시간투자! 저도 적용해봐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화이팅!!❤️
파도타기8 : 사르비아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우리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조금씩 해나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사르비아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