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에 임장하다 더위를 먹고 다리에 혈관이 터지는 상황에 더구나 투자금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 현실을 바라보니 의욕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강의는 들어야 하겠기에 무력한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앉아 강의을 들었습니다. 

- 동대문구, 성북구에 대한 지역분석보다 투자시점보다는 지금 현재시점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투자금은 없지만 주어진 투자금으로 투자기회가 있는 곳을 알아가는것! 그리고 준비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잠잠히 새겨봅니다.  


댓글


월삼천오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