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시간2 6십억 만들조 부자여정]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부자여정입니다.

강의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지.^^

제가 임장하는 곳이라 그런건지 더욱 흥미있게 보게되었습니다.

이지역 너무 어렵다. 뭐가 중요한거지?? 신축은 맞는것 같은데 지역은? 선호도는?

어느 지역이?

정말 의문 투성이인 이지역 분임을 해도 단임을해도 안개속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항!!^^ 그렇구나~

전체적 광역시를 보고 지역을 보니 위상별 차이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강의가 진행될 수록 지역이 더 머릿속에 남아 재미있었습니다.

지역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은 것 같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시세트레킹은 내가 관심을 갖고 매수할 단지를 본다 생각했는데 랜드마크를 보고

그 지역의 분위기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이었다니. 먼저 흐름을 탄다는 얘기가 너무나

납득이 되었고 랜드마크의 시세를 꼭 살피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봐야한다 보지 말아야한다를 명확하게 선을 확실히 그어주시니 아주 속이 시원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단지를 다시 살펴야겠습니다.

정성가득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