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과 조모임을 함께 하는 날이라 걱정도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출발~~
두 번째 만나는 조원분들 살짝 어색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함께 한 분들이 좋아서 그런지 우리는 모두 분당과 사랑에 빠졌어요. ㅠㅠ
역시 분당… 비싸서 그렇지 동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임장 후 한 두 번째 조모임은 처음보다 한결 편안하게 얘기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서로의 소중한 의견을 나누고 참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함께 임장 많이 다니면 좋겠어요~~
댓글
경미님~ 임장 넘 즐겁죠? 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과제 끝나고도 분당러버분들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