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과 습득한 지식을 공유해주신 히이대디님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해주시고
그동안에 경험했던 것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많은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과정에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초보자로서
포기하지 않고 느리더라도 끝까지 해보자 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엔 저에게도 1호기가 생기길 기도하고
이런 과정을 사심없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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