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곳이라서 비교적 익숙하게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몇가지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내가 월세로 살 때도 고려했던 부분은

매매할 때도 비교적 비슷하게 고려하게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새삼 뿌듯했다.

 

다음달부터 정말 내집마련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서울에도 분명히 내가 원하는 곳이 있을거라고 샅샅이 찾아보고

꼭 실천하여 순자산 10억을 먼저 달성할 것이다.

기대가 된다. 


댓글


젠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