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오늘 느낀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 길을 먼저 간 선배님들도 다 힘들었고 막막했다는 것이다.
나도 그들과 같이 막막함 앞에 서 있고 두려움 앞에 서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러했듯 나도 그들처럼 그냥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맡기고 그냥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되는것 같다.
잘 할 필요도 없고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없이 그냥 나의 속도로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 같다.
오늘 은행준님의 이야기 중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는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하루에 한가지는 내것으로 만든다. ”
나도 하루에 한가지는 꼭 내것으로 만드는 날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댓글
미소님 질문주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씩 해나가시면서 성공의길로 가시는 미소님을 항상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울꺽 거리는 순간이 많았고 지금도 울꺼커립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지금의 그것은 가슴 벅참이 더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해줄수 있다는것으로 예전에 가졌던 미움과 증오를 지우려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은행준님의 멋질 날들과 더 행복해 질 날들을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