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로 가는 아파트 대출력] 호호리치 수강후기

진작에 대출력을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직장인이 되기 전엔 신용카드, 대출은 절대 안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신용카드 한 장정도는 잘 활용만 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할 시기가 되면서 집을 사는 것만큼은 최소한으로 대출하는 것은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대출은 뭐든 빨리 갚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최소한의 대출로 최대한 빨리 갚았지만 지금은 그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부합산 소득능력으로 충분한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못했고 

그만큼 자산을 늘려가는 것도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월부를 접하고, 

대출력을 배우며 

제 돈그릇을 키울 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좀 더 넓은 곳,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력을 알게 해주신 플팩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