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앤온입니다.
3주차 조모임을 하고 오늘 마지막 조모임까지 하여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이번 서투기는 집안 사정으로 여러모로 강의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임보도 계속 밀렸던 것 같습니다.
나폴레옹처럼 92조를 이끌어주신 긍시 조장님, 열정적으로 하시는 92조 조원분들이 계셔서
조모임은 빠지지 않고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통해 우리 92조 조장님 조원분들 너무 감사하고 꼭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한 조모임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햐여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3급지까지 날라간 서울시장에서는 넓게 보고 구축까지 봐야 한다.
강의를 통해 성북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과 임보를 함께 해야 그 앞마당이 선명해진다.
시세트래킹, 무엇이든 하는게 중요하다.
영등포구 지금 싸지 않다.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제가 꼭 벤치마킹할 부분은
시세트래킹입니다. 이번 10월은 영등포구 임보를 보완해서 관심단지를 뽑고
앞마당에 있는 관심단지를 꼭 시세트래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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