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오상아] 2409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_ 독서후기

  • 24.09.26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벤저민 하디,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3.09.16~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최고의 변화는 환경이 만든다]

#행동

마음과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사람들의 행동은 성격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격이 행동에 의해서 형성된다. 사람들은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고, 그 행동에 기초해 스스로를 판단한다. 그러므로 행동을 바꾸면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다.

 

#환경 #만나는사람

환경을 매개로 모든 변화가 일어나기는 하지만 인간은 원한다면 자신이 속할 환경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고 있다.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부지불식간에 자신이 전혀 원치 않았던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인생의 변화’ 또는 ‘거창한 목표’를 달성하기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예전의 나쁜 습관에 빠져 있거나 인생을 낭비하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 /”절름발이와 생활하면 절뚝거리는 걸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상황의 불확실성도 상관없다. 자신에게 해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이상 유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당신의 상황과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존중하게 하든지, 아니면 당신이 그들을 떠나든지 선택해야 한다.

 

#자동화 #반복

P42~ 목표를 정하고 태도에 집중하는 방법은 … 평소에 거의 하지 않는 행동에만 효과가 있다 목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정신 기법과 전략들이 대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거의 모든 행동이 환경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여러 번 행동을 반복해야만 그것이 잠재의식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자동차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식적으로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충분히 반복 연습한 후에는 잠재의식에 의해 행동이 나오는 단계에 이른다. 이를 ‘지동화’라 부른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상반되는 환경에 자신의 행동이 자동화 되도록 내버려주는 경향이 있다. 의지력을 발휘하지만 의지력이 바닥나면서 실패자 같은 느낌만 남는다. 반대로 목표에 상응하는 환경에 행동이 자동화 되도록 한다면 잠재의식이 저절로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P46~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모든 환경에는 규칙이 존재하며, 규칙은 그 환경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를 형성한다. 구성원들이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관찰하면 한 집단의 규칙을 파악할 수 있다. 사람들은 부유해지기를 원하지만 소비지상주의와 불건전한 지출 습관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생활한다. 병안에 갇혔던 벼룩들이 새로운 규칙과 사회 문화는 다음 세대의 벼룩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의 기대는 당신의 개인적 규칙과 기대치를 규정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세상을 변화시킬 훌륭한 일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는 영감도 얻지 못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들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1.3. 긍정적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만들어라

#스트레스

P61 의도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성공해야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가한다. 늘 마감이 코앞이고 기대치를 높이 설정하며, 중요한 약속을 연달아 잡는다. 그녀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오랜시간 일해야 한다. 이게바로 그녀가 텐버에 있는 동안 원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한달의 절반은 회복과 리셋을 위한 환경에 둘러싸여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다. 그녀는 강화된 환경에서 일에 몰두한다. 인간은 두 가지 중요한 환경, 즉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과 완전한 회복을 위한 환경을 필요로 하도록 진화했다.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자기 한계를 시험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스스로 가능하다고 생각해왔던 이상을 성취하게 해준다. 그리고 휴식과 회복을 위한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시간을 가져야 건강과 독창성, 생산성, 인간관계가 가능하다. 근육을 키우려면 한계점을 넘어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 단거리 달리기로 속에 있는 근육까지 사용해야 근육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 상당한 노력의 환경과 쉴수 있는 회복의 환경을 계속 오가야 한다. 그리고 그 상황에 완전히 몰두해야 한다. 편안한 관경에서는 좋은 목재가 나오지 못한다. 자기 분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싶다면 어려운 일에 도전하고 그 일을 잘 해내야 한다. 성공하려면 기대 수준을 높게 설정하라.

 

<2. 사람은 어디에서 성장하는가>

#아침루틴

P90 아침루틴은 당신을 절정 상태로 이끌어준다. 그리고 절정상태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그 결과 당신은 온종일 절정상태에서 그 사람처럼 행동한다. 이전과 다르게 살겠다고 결심했다면 그걸 가능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바로 절정상태로 끌어올리는 습관을 들이는 일이다. 습관을 만들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에 눈을 뜬 직후이다. 아침루틴은, 꿈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절정 상태로 끌어올려주며, 그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도와 주고, 사전 계획에 따라 생활하게 한다. 아침 루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기쓰기다. 목표를 글로 쓰면 머리로 생각할 때보다 명확해지듯이 글로써야만 통찰을 얻고 목표가 명료해지며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통찰, 계획, 복표는 떠오르는 대로 적어야 한다. 매일 기록해야 한다. 아침 루틴의 목적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다. 중요한 일에 먼저 집중하도록 하라. 그리고 아침마다 제일 먼저 자신의 목표과 꿈을 기록하면 그 목표에 대한 믿음과 욕구가 깊어진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목표를 떠올리고, 목표 달성을 믿고, 이를 간절히 원하는 상태로 만들어야만 한다. 목표를 쓸쓸 때 긍정적이로 명확하게 쓴다. 매일 당신의 목표를 기록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써야 한다. 날마다 일기를 쓸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라.

 

#물건덜기

옷장이 엄청난 수의 옷들로 넘처난다면 그만큼의 물리적 공간을 잃고, 옷들을 뒤지느라, 아쉬운 옷들을 생각하느라 정신적 여유를 빼앗긴다. 게다가 당신이 맺은 인간관계들 역시 당신을 지금의 환경에 계속 묶어둔다. 현재의 솬경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인터스텔라>에서처럼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 아주 많은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소유묵이 적을수록 미래에 더 많은 것들을 소유할 가능성이 커진다. 맑은 정신을 가지려면 환경부터 깨끗이 정리해야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갖고 있을 때 신속하고 솔직하게 연락하는 습관을 들여라. 며칠 여유가 있다고 연락을 미루지 마라. 지금 당신의 머리에서 그 정보를 지우고, 상대에게 정보를 처리할 시간을 더 주도록 하라.

 

<3. 최적의 환경을 설계하라>

#확실한의도

P167 적응력이 뛰어난 학습자라면 한 환경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다. 지금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을 신속히 배운 다음 새롭고 더 어려운 환경으로 옮겨간다. 적응력이 뛰어난 학습자의 특징. 1.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성장형 사고방식’, 즉 반복적인 학습 습관과 자신이 선택한 몇몇 학습 양식에 빠져 있지 않다는 의미다. 2. 목표를 달성하거나 변화를 위해 100퍼센트의 노력을 기울인다. 3.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한 내석을 키우려 노력한다. 4. 괴롭고 불쾌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 나아가 이를 수용하는 법을 배운다. 정서조절이 필요하다.

 적응력이 있는 학습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몰두’라는 기술에 숙달되어야 한다. 학습에 몰두하면 변화한다. 몰두는 신념과 성장형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귀환불능지점 _ 자신의 꿈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순간 더욱 부단히 노력한다. 이제 정말 시작이라고 깨달은 순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볼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일단 귀환불능지점을 넘으면 자신의 비전을 완전히 믿게 되어 그 일에 전념한다. 그러면 역할이 변하고 그에 따라 정체성도 바뀐다.

 

#새로운환경에 “바로”뛰어들기

P179 한 걸음 한 걸음 씩 차가운 수영장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려움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되고 고통을 겪는 시간도 길어진다. 그러므로 두려움에 집중하기 말고 하려는 일의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 수영장에 바로 뛰어들라는 말이다. 이행과정의 충격을 짧지만 강하게 겪게 된다. 정서적으로 가혹하지만, 몸은 아주 신속하게 본능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 20초만에 적응이 완료돼 더 이상 수영장 물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전력을 다해 뛰어드는 순간, 그 일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깨닫고 곧 거기에 적응할 것이다

 

#높은수준의목표

P189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다. 일정이 확정되면 바로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알린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한다. 그렇게 결정한 바로 그날 이 모든 일을 처리한다는 점이다. 성공하도록 강요하는 조건을 만들고, 뛰어난 창의력과 성취를 촉진하는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그의 성공은 계산된 것이며, 그 결과물은 예견된 것이다. 그것들은 그가 전략적으로 자신의 상황에 도입한 요인들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자동화 #반복

P200 반복을 통해 무의식 수준까지 학습하라 자동화 과정 네 단계 1. 작은 단위의 정보를 반복적으로 익힌다. 농구를 한다면 동일한 슈팅을 반복해서 연습한다. 이때 핵심은 초기 숙달 단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2. 훈련을 점진적으로 어렵게 만든다. 너무 어려워서 할수 없을 때까지 점점 어렵게 만드는 것이 좋다. 3. 시간 제한을 추가한다.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하며, 시간의 경과를 계속 의식해야하므로 작업 기억 용량의 일부를 빼앗기는 어려움를 겪게 된다. 4. 기억 부하를 늘리면서 연습한다. 다른 일들을 생각하면서 과제를 해결한다. 의도적으로 방해 요인을 추가하는 셈이다.  

 

#큰목표 #명확한목표

p204 큰 목표를 달성하려 하면 그 길은 불분명하고 모호해 보일 것이다. ‘목표 달성이 어려운 이유는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어서가 아니라 덜 중요한 목표로 가는 길이 쉬워 보이게 하는 유혹 때문이다’ 강력하게 동기부여가 되기 위해서 목표의 명확성은 필수다. 물론 약간의 불확실성을 수용하는 일도 불가피하다. 큰목표는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명확성’이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의 한두 단계를 확실히 안다는 의미다.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당신은 정보를 찾을 수 잇는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

P212 의지력은 에너지 저장고다. 에너지가 소진되면 끝이다. 그러나 연구에서 환경을 바꾸면 에너지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긍정적 스트레스와 요구 사항이 많은 강화된 환경을 조성한다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성공하고자 하는 동기와 의지력이 하늘을 찌른다.

P214 쾌적한 수면을 위해 침실은 수면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자극으로만 채워져야 한다. 일을 하는 물리적 공간 역시 일하는 데 부합해야만 한다. 오늘날의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우리에게 가장 요구되는 유익한 기술은 아이디어와 창의성이다. 창의적인 작업에는 1~4시간 동안 극도로 집중해서 일을 한 다음, 전혀 다른 환경에서 느긋이 정신적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환경을 주기적으로 바꿔야한다.

P237 고립된 채 혼자 하는 걸 목표로 삼으면 안 된다. 상호 의존과 시너지 효과를 추구해야 한다.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적지만, 함께라면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당신의 어젠다를 다른 사람이나 조직의 계획과 결합시켜라.

 

#가족사

P244 가족사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아동은 생활 속에서 훨씬 더 큰 통제력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자존감이 훨씬 높았으며 가족과 가족사를 보다 건전하게 기억했다. 가족들이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로 가족의 이야기를 서술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첫번째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얼마나 형편이 좋아졌는지 이야기하는 발전의 서사다. 두 번째는 과거에는 아주 잘살아쓴데 지금은 형편이 나빠졌다고 이야기하는 퇴보의 서사다. 하지만 가장 건전한 서사는 가족이 부침을 겪어왔다고 이야기하는 세 번째 서사다. 자신의 출신 배경에 대한 지식은 ‘대가족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준다고 한다. 스스로 큰 가족의 일원이라고 인식하는 ‘세대간 자아’가 강할 때 아동의 자신감이 가장 높다고 한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잊지 마라. 가족의 역사와 뿌리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하라. 현재의 삶에 훨신 감사하게 될 것이다. 가족사에 대한 인식이 강해질수록 자기 삶에 대한 통제감도 커진다. 자신의 배경을 알수록 마음이 더욱 건강해진다. 당신의 성공이 온전히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당신은 변화하는 환경의 산물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절름발이와 생활하면 절뚝거리는 걸음을 배우게 될것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먼저 알고, 내가 속할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해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지 말 것. 내 주변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어떤 사람들과 관계맺고 어떤 것들을 모방하며 살아갈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 환경에서의 규범들, 행동과 태도들을 보면서 적응해서 살아가게 되겠지.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 지금은 그럴 수 없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 환경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크다는 것을 깊이 꺠달았다.

 

2. 의도적인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과 휴식을 취할 때는 제대로 취하는 이야기에서, 앞으로 몰입과 휴식을 적절하게 섞어갸엤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하자는 생각을 한 후부터는 투자공부를 잔잔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 몰입하지도 않고, 쉴수 있을 때도 투자공부해야하는데,, 부담을 갖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는 몰입할 때는 좀 더 깊게 몰입하고 몰입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강의를 안듣는 날에는 조금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던지, 완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새로운 환경에 바로 뛰어들기. _ 정신적으로는 충격적이지만 몸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보다는 한번에 그 상황에 나를 넣어버리기!! 이것도 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지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몰입하기로 한 달은 강의 필수적으로 들어야지.

 

4. 자동화_ 능숙하지 못한 일들을 자동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게 만들어거 힘이 들지 않도록 연습하기.

 

5. 아이들에게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과 통제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이 부침을 겪어 왔다고 이야기해주기 큰 가족의 일원이라고 인식하는 세대간 자아 강하게 해주기. 우리 가족의 역사와 뿌리에 대해 말해주기.. 어떤 것들이 있나.... 말할거리 찾아봐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아이들에게 말해줄 가족사? 찾아내서 부침들을 말해주기

2.     능숙하지 못한 일들, 비교평가, 시세매일체크, 전임 등 습관 만들기

3.     몰입하기로 한 달은 강의 들으며 투자활동에 몰입하고, 쉴 때는 쉴 수 있는 환경에서 제대로 쉬기 몰입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4.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하기 위해 짐 버리기, _물건, 불필요한 인맥, 잡다한 생각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55) 변화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환경을 바꿔라. 의지력에 매달리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두자.

 

 

 

 


댓글


도전80
24. 09. 26. 00:59

'가족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겠어요~

아오마메
24. 09. 26. 08:36

벌써완독!!!! 상아님 후기읽으니 저도 얼렁읽고싶어지네요! 가족사 들려주기, 익숙하지않은일하기, 할땐하고 쉴땐쉬기! 저도 적용해야겠오요

산책러버
24. 09. 26. 11:18

환경을 바꾸자! 하루 하나 비우기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