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그로브 준공을 계기로 마곡업무지구가 강남.도심.여의도에 이은 제4의 업무지구로 급부상할지 주목된다.
서울에서 초대형 오피스와 쇼핑몰이 결합한 복합시설은 2012년 려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이후 12년만이다.
“공실리 떨치기까지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강남, 여의도 임대료가 많이 오른 상황이러서 마곡으로 옮기려는 기업이 많을 것”
마곡은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연구개발(R&D)연구 위주로 일자리가 많아 ‘서쪽의 판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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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의 무한 가능성이 보이는 느낌의 기사인 것 같다.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마곡 또한 신고가가 14억-17억대 이지만 숨은 보석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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