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80기 80평을 4억에 샀조 좀슐랭] 4주차 너바나님 강의후기

  • 24.09.28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솔직한 나눔을 전달하는 투자자 좀슐랭 입니다.

벌써 열반기초 강의를 모두 수강 하였습니다.

유남생??

각설하고!! 후기 꼬잉!!

 


 

#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는 없다.

 

항상 너바나님 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는 없었다’

 

https://weolbu.com/community/1700905?inviteCode=07AF20

▲ 어제 올라온 너바나님의 글

 

너바나님께서 

지금 시기가 기회라는 의미심장한 글도 엊그제 올렸었습니다.

 

사실 지금뿐만 아니라

저번달에도

저저번달

작년

제작년에도

투자하기 좋았던 시기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시기는

‘남들이 공포에 질릴 때 사서 탐욕일 때 파는 투자’

인것 같습니다.

 

강남구,성동구,마포구 등

1,2급지 선호되는 신축들은 지금시점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음 급지까지 상승기운이 퍼질까 싶을때

정부에서 대출 규제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얼마전 구해줘 월부에서

너나위님의

매수심리지표 자료를 가지고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대출규제로 남들이 공포에 질릴때

너바나님께서도 지금이 매수하기 가장 좋은시기라 하셨고

서울,수도권 중에 저평가 된 곳이 분명히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방은 왠만하면 다 쌈..)

소위 현재 시장은 ‘물반 고기반’ 이라고 하셨어요

 

투자는 종합해서 말하자면

‘어느정도 리스크를 짊어지고 용기내서 해야 하는 행동’ 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를 안지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일어나기 때문이죠 ㅎㅎ 

(그냥 전세로만 쭉 사는 것)

 

투자사례에서 가장 최근

경기도권의 집을 매도하고

상급지에 투자를 하신 동료분의 사례를 

너바나님께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 분도 하나의 집을 사기 위해

서울 여러지역들을 발로 뛰어나니고 

수백개의 물건을 보고 비교평가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투자를 하고 엄청 우셨다고 했는데 정말 많이 공감되었음..)

 

그 결과 그분은 멋지게 성공적으로 투자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 께서 말씀 하셨어요,

‘투자는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많이 공감됩니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면 그 가치에 대해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인내하지 못하고 

그 물건의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을 기다리지 못하고 매도해 버립니다.

 

하지만, 본인의 투자를 본인이 열정적으로 한다면

그 과정에서 피땀 흘리며 개고생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 물건을 보유할 수 있는 인내력이 생긴다고 전 생각 됩니다.

 

 

 

 

 

 

#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하지만 노후준비 정도는 꼭 반드시 필요하다.

 

너바나님께서 

10억을 달성하면 기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 답게 그 이후엔 그저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도 똑같이 원하는 일을 성취했을 때

그 순간만 기쁘지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자본주의 시대에서

어느정도의 돈(노후대비)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열기를 통해 배웠고

너바나님께서도 10억정도 달성한 후 돈 때문에 배우자와 싸우는 부분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저도 돈이 행복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정도의 돈은 사람 마음의 여유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사람들을 많이 마주하는 일을 합니다.

불특정 대다수를 많이 만납니다.

부자들, 중산층들, 빈곤층들

저도 직장 짬밥이 있어본 결과

빈곤층일수록 더욱 몸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불평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있는 그래도 현실 솔직하게 말하는 거임)

 

반대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사람이 여유가 있어 

매너도 좋고 용기내서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어느정도 돈을 벌어서

월부 사람들 모두

여유있는 마음, 건강한 멘탈을 가지고

용기있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한달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너바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ʃ♡ƪ)

 


댓글


해리
24. 09. 29. 00:37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