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을 3일에 나누어서 지금 완강을 했습니다.

제 감정 상태를 모라고 설명해야 할 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이렇게 집중했던 강의가 지금껏 내 삶에 있었나 싶기도 하고~

 우직하게 성실하게 따라가기만해도 부자가 되는 거짓말같은 멘토가 생겼으니 지금 제 마음이 어떨지 아는 분 계실까요?

지금의 마음이 내일도 모레도 이어지는지 제 자신을 좀 확인해봐야 진정한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수업내용과 과제, 첨부해주신 내용들까지 처음부터 다시 복기하면서 깨끗하게 요약하려고 합니다.

제 자신을 믿고 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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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09. 28. 23:14

240830님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 행복한 투자자로 꾸준한 투자자로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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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user-level-chip
24. 09. 29. 18:08

네~^^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