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250p
"한 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가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직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2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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