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 ..

1.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아~ 나도 집을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단 종잣돈을 마련하자는 생각에 뚜렷한 목표는 없었지만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돈을 모으는것이 목표가 되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른 상태로 돈을 모으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공부를 해서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저의 자산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제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기 보다 앞으로 배워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 내 집 마련 기초반 수강하면서 저의 목표는 2024-2025 안에 수도권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입니다. 저의      첫 자산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든든합니다. 

     이를 통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고,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제 스스로도 앞으로의 인생을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