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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4강 내용 중 와닿았던 문구는 다음과 같다.
가장 좋은 투자는 “가치 성장하는 부동산을 좋은 타이밍에 사는 것” 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
나는 지금 전세대출을 받아서 전세에 살고 있고, 종자돈은 lv1도 되지 않는다.
열기를 듣게 된 계기도 인스타에서 천원 라이브를 보고 충동적으로 결제한 것 뿐이다.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도 종잣돈 없이 갚아야 할 대출금만 있는 내가 어떻게 투자까지 할 수 있을까 걱정만 했다.
그러나 내가 투자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내 미래가 가정이든 돈이든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서이다.
더 나아지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은 종잣돈을 모으면서 가장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다.
걱정은?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리스크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안 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너바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걱정만 하면 내 현재상황에서 나아지는 것이 없다. 물가가 오르니 오히려 현재상황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다.
생각만 하면서 제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4강을 다 듣지 않았는데도 실전준비반을 결제했다. 3주차 선배와의 대화에서, 투자를 위해 대출금부터 갚아야 한다면 그 기간을 잘 버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전준비반을 결제하면서 조장 지원도 했다.
1만시간의 법칙처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해나간다면 지금처럼 걱정을 하는 날보다는 내 꿈을 이뤄서 내일은 어떤 하루를 보낼지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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