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모두가 좋아하는 성동구 임장!!!
절기는 가을이라는데 날씨는 완전 한여름 날씨 같았던 9월.
오늘도 역시 땡볕에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땀 뻘뻘^^;;
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힘들 줄도 모르고 즐겁기만한 임장하는 날!!
루트 짜주신 동료님도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맛있는 음료수 주신 동료님들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동료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런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는 그날을 기대하며
덕분에 오늘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앞마당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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