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수강후기

덜덜덜컥 수강을 신청하고

24.09.30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얘기했듯

내집마련의 기준도 없이 그저 살집만 알아보고

청약을 넣어보고 했던 것이 오프닝 첫강의만으로도.

참 무모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시간탓하며

공부를 미루고 싶지만, 결국 악순환이 반복될것라는 생갑에 작은 발걸음이라도 떼보려고 합니다.

 

내집마련이라는 작지만 큰 도전 앞에 열공을 다짐합니다.

 


댓글


그린근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