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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 :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3.10.12-23.10.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 #그릇 #자만 #신용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1) 저자 소개
: 일본 최고의 금융 교육 전문가.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사. 1974년 출생으로 중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23세에 IT벤처기업에 취직한다. 26세에 독립해 IT벤처기업을 창업한 저자는 27세에는 일본 최초의 상표 등록 사이트 ‘트레이드마크 스트리트’를 만든 뒤, 재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현재 수강생이 6만 명이 넘는 일본 최대의 독립계 파이낸셜 교육 기관인 이곳은 경제 입문과 회계, 재무, 경제신문 보는 법, 자금 계획에서 주식투자 교실, 부동산투자 교실 등의 투자 학교까지 폭넓은 재무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포털 사이트와 카페 등 5개 회사를 경영하는 동시에 금융학습협회 이사장으로 문부과학성이 허가하고 재단법인 일본문화진흥회가 감수, 인정한 ‘머니 매니지먼트’ 검정시험을 만들어 돈에 대한 흐름을 읽는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한 보급 활동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기업가와 비즈니스맨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금전지성','시스템 업무술','성공하는 투자력을 키우는 법'등이 있다.
2) 도서 소개
: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양장 개정판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부자의 그릇』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4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수많은 젊은 부자와 독자로부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왔다. 대체 이 책에 어떤 비결이 숨어 있기에, 이토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걸까?
『부자의 그릇』은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돈을 좇는 데 있지 않고 신용을 쌓는 일이라고 말한다.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일들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돈과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한다. 돈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부자의 질문
시작.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32p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35p 집이나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지. 그것들 모두 2년쯤 지났다고 생각해보게. 그러면 중고나 구형이 되어서 2년 전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일세.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38p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41p 돈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거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51p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신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61p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일어난다.
-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73p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그게 바로 그들의 공통된 생각이야.
2장 부자의 고백
기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부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96p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97p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98p 빚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중략) 다시 말해,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소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107p 자네는 ‘가치’와 ‘가격’의 개념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중략)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중략)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 이 눈이야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중략)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109p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여기서 핵심은 설령 실패한 경험이 있어도 괜찮다는 거야. 스스로 곰곰이 잘 생각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신용이 된다는 걸 잊지 말게.
계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의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오판. 돈만 좇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154p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제로 이 속담의 참된 의미를 뼈저리게 이해하는 시점은 대체로 일이 벌어진 뒤야. 후회할 때라거나 넘어진 뒤라거나...
3장 부자의 유언
파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175p 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도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그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194p 누구나 나약한 면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야. 하지만 돈이 없어도 웃으며 지내는 사람도 있어.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195p 자네가 돈에 휘둘려 모든 걸 잃으려 하는 건 정말 멍청해 보이지. (중략) 너무 자책하지 말게. 고작해야 돈이야.
197p ‘절대’ 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누구나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 되네.
198p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자네는 그 경험을 이미 얻지 않았나? 은행원처럼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을 다루는 경험 말이야.
경험은 돈이 안 되잖습니까?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지. 자네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했지만, 그 경험은 자네가 장차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거야. 1억 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 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네 속에 남게 되거든. (중략) 1억 원을 다뤄본 경험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귀중한 재산이지. (중략)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네. (중략)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는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지.
사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조커의 편지
211p
수없이 실패를 겪었지만, 그때마다 배우는 게 있었고,
이윽고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됐어.
돈의 지배를 받은 적도 많았지만,
그 지배에서 벗어나면서
비로소 성공을 손에 쥐게 됐다네.
212p
자네는 그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할 텐가?
설마 그대로 무덤으로 가져 갈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큰 돈을 다뤄보지 않은 나에게 부자가 되려면 그릇부터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사실, 아직까지는 경제`금융`신용`돈을 주제로 한 책들이 어렵게 느껴진다. 읽었던 구절을 읽고 또 읽고 계속 읽다보면 이해가 되지만, 책을 펼치기까지 부담이 되었다. 조금 피로가 쌓인 날이면, 읽다가 코를 박고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도 많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까먹을 때도 많았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읽었지만,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어 나중에 또 다시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한 적이 많다. 그러나 이 ‘부자의 그릇’은 돈과 신용에 대해 참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기 전, 소설형식의 책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책 소개를 책을 다 읽고 읽어보는 편이다.) 남자와 노인의 대화로 구성된 내용은 참 재밌었고, 술술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쉽게 읽혔다. 특히, 노인이 남자에게 던지는 말들이 참 재밌었다. ‘어리석군.’ ‘지루하군.’ 등등 냉정한 말들이 재미와 동시에 나에게도 충고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노인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되새겨보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하나씩 적용하고 익히다보면 나의 그릇 또한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 미래에 나의 그릇이 목표한 부만큼 커져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마지막 조커의 편지와 에필로그가 책을 정리하고, 배운 점을 리마인드하기 참 좋았다. 에필로그에서 강조되었던 문장들을 통해 내가 느낀 것과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사람들의 카드내역과 통장내역을 보면 그 사람의 소비패턴과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어쩌면 성향과 성격까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월부를 시작하며, 나 또한 내 카드내역과 통장내역을 살펴본 적이 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새벽에 충동적으로 쇼핑을 한, 싸다고 세일한다고 구매한, 많이 사야 저렴하다고 대용량으로 구매한, 등등 쓸모 없는 소비가 많았다. 그런 소비를 하던 그 시절 나는 충동적이고 가성비를 따지고 낭비를 하는 소비 습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정말 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임을 확실히 알 수 있음을 이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점차 소비습관을 바꿔가는 요즘, 카드내역과 통장내역을 보면 변화하는 나를 볼 수 있어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대표적인 예로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그 후.라고 생각한다. 1등 당첨 후, 오히려 욕심을 부리다가 파산을 하는 사람도 있고 재산을 탕진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기에, 미래에 큰 돈을 만지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 그 큰 돈을 만지기 전에,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책을 통해 그릇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는 말을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 구절이 삶을 좀 더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구절에 따르면, 내가 직면한 시련과 위기가 나에게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해결가능한 시련과 위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시련과 위기가 나에게 왔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내가 이 힘든 상황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구나, 극복가능한 문제구나. 를 알고 행동한다면 어려움이 레벨 업 미션처럼 느껴질 것 같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실패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월부에 와서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그렇다고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계속 성공만 할 순 없다. 실패도 하고, 장애물도 넘어봐야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법을 알고, 다쳤을 때 회복하는 법을 안다. 장애물을 어떻게 하면 잘 넘어가는 지 그 방법이나 스킬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나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똑똑한 사람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넘어질 것이고, 실패도 마주할 것이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이겨내고 결승점을 통과하고 싶다. 정상에 도달하고 싶다. 실패하더라도, 넘어지더라도 결단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자. 실패를 극복할 용기를 가진 사람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굳건히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섀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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