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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그게 뭐야? 강의팔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실 원래도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배워 온 것들이 많고,
참여한 모임도 많습니다. 이것 저것 관심 안가져본 게 없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하고 싶은데,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싶은데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탐색하는 기간이 길었습니다.
저는 흙수저였고 성장하기 위해서 환경을 수시로 바꿨습니다.
돈을 벌기위해 일을 수없이 많이 했었고, 지금까지 일했던 곳들만 세어봐도 30군데가 넘을 정도로요.
더 배우기 위해 대학원을 갔고, 매일매일 책을 읽었습니다.
주식에도 관심을 가졌고, 비트코인도 경매도, 당연히 사업 확장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헌데 무엇하나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아 드디어 정착할 곳을 찾았다. 여기다!’ 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저는 그 외에 모든것들에게서 관심을 끊었습니다.
제가 SNS 후기를 한번도 작성을 못했는데 그 이유는 월부를 만나면서 인스타그램을 삭제했기 때문입니다.
T^T 제 나름 꽤 열심히 했던 SNS였습니다만, 시간대비, 노력대비 얻어지는 게 없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제 하루하루에서 SNS를 비우고 월부 강의를 넣고, 부동산 서칭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SNS도 끊고, 게임도, 웹툰도, 늦잠(실패할때도 있습니다만)도, 그리고 다른 애매한 기회들에게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책을 더 읽고, 강의를 더보고, 부동산을 구경합니다.
이제 겨우 한달이지만, 매일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히 오래오래 월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실전 준비반도 이어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10년, 20년 껌딱지 처럼 붙어있겠습니다!
월부는 단순한 강의 팔이가 아니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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