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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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4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조 대왕고래]

너나위님의 너나위 닉네임 뜻이

‘너와 나를 위하여’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내 닉네임 아래 글은.. 너나위님을 따라한거 같아 보이지만 아니다. 처음 가입할 때 썼다.)

 

너나위님을 보면서 나와 가치관, 사고방식이 참 많이 비슷하다고 매번 생각한다.

(물론 굉장히 다르지만….)

언젠가 내가 재밌게 읽은 책 한권을 선물드리고 싶다.

 

너나위님은 한없이 부드러운 분인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따뜻한 사람을 좋아하고, 단호함과 강함까지 함께 가진 사람을 너무나 동경하는데, 

바로 너나위님이 그 잡채였다. 반했다.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스스로 엄청나게 고민하고, 정리하고, 답을 냈다는 것이겠지. 존경스러웠다.

내가 지향하는 인간상이었다. 닮고 싶어서 계속 월부에 붙어있어야할거같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30년 조금 넘게 살면서 얼마나 이사를 다녔는가 세어보았다.

내 기억으로만 나는 17번의 이사를 했다.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그냥 집이 싫증이 나서 이사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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