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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헐레벌떡 강의실을 들어갔을 때 무엇인가 분위기가 싸함을 느끼고,,,,왜 그렇지??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이 날 집을 일찍 나왔는데 괜히 오지랖을 피워 누구를 도와준다고 하다가 늦었지만…. 

 

어찌되얐건 갈급함의 문제일까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를 위하는 강사님의 마음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장 8-9시간에 걸친 강의 “와 대단하다”  정말 입시와 고시를 준비할 때 제외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강의를

 

듣는 것이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것저것 정리해 보고, 계산해 보고,,,대략적으로 아는 내용이 구체화 되어갔고, 

 

머릿속에 하나씩 정리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힘드시니까,,,,이러면서 꾸욱 참았습니다.

 

물론 대답의 한계는 있겠지만 구체적인 좋은 팁도 얻고 싶은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존경받는금님 안녕하세요~:) 아지트 강의장에서 함께하고있는 강의운영매니저 샐리입니다:) 긴시간 오프라인 강의 수강하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강사님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강사님의 일정을 고려하여 강의 후 시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의견 주신 내용 반영하여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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