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밥잘님의 실준반 오프닝 강의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저역시 다른 수강생들처럼 ‘어떤 매물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언제 투자해야 하는지, 경험을 쌓기 위해 종잣돈을 쪼개서 여러 채를 사는 것과 그 돈을 모아 한 채를 사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을지’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궁금함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고, 실준반 신청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10월 한 달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수강생분들, 강사님들, 기타 월부 직원분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째째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