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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그동안 잘 쓰여진 임보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입이 떠억 벌어지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마 무시한 페이지수와 각 장마다 채워진 내용들을 보면서,
등 의심으로 점철된 날들이었습니다.
실준반 2강 밥잘 강사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임조는 왜(why?) 작성하며, 무엇(what?)을 담아야 하는지를 깨우친 수업이었습니다.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핵심을 파악하고, 내가 알아볼 수 있으면 되는 것이였죠.
이젠 임보에 대한 두려운 마음보다,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갖고 2강 수업을 마쳤습니다.
나도 투자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신
밥잘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임장을 나가보자꾸나!
임보를 써야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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