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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즈음해서, 너나위 님께서도 특강을 해주시고,

너바나님께서도 끝까지 투자시장에 남아있으라고 강조하시면서

‘강의의 완강’ 을 넘어 ‘투자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제 소매를 붙잡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나 이 투자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강의를 모두 완강했지만,

3강의 숙제를 아직 못했고, 마지막 강의에서 내주신 숙제도 하려니,

현재 너무 바빠진 회사일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처럼. 대한민국에서 안바쁜 시기는 절대 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래도 해볼랍니다.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안다는 것’에 대한 정의

인지 → 이해 → 공감 → 실행 → 전파를 되 세겨 보며 

강의를 한번 들었다고 해서 결코 내 것이 아님을 깨닫고 실행해 볼 생각입니다.

 

긴 시간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3강과 4강은 시간을 내어 다시 한번 정독할 예정입니다.

 

다음 코스인 실전준비반도 이번 차수가 아닌 다음 차수에는 반드시 수강하겠습니다.

 너바나님도 너나위님도 지금이 기회라고 목놓아 말씀하시니,

내년 6월 안쪽에는 반드시 1호기를 만드는 목표로 정진해 보겠습니다.

 


댓글


드림텔러
24.10.01 17:17

강의 듣고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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