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에서는 너바나님의 실전 사례들을 직접 들으며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았던 시간이었다.
4강을 들으며 내 앞마당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였고, 당장 10월 실준반을 듣지는 못하지만, 1월 실준반은 꼭 신청해서 들으며 임장을 가고, 임장 보고서를 쓰고, 내 앞마당을 하나씩 늘려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크게 다가왔던 건, 자산은 쌓아가는 것이라는 것.
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건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 생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시간과 함께 내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1강에서 얘기하셨던, ‘농부’라는 투자자가 되는 길인 것 같다.
아직 부동산 공부, 투자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부린이라 현실감이 없었던 얘기도 있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 다시 강의를 복습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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