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1호기 경험담을 3편까지 쓰고,
2호기 투자때는 기필코...
바로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또 마지노선 날이 되고서야
마무리를 짓는 나란 사람..
이번 2호기는
정말...ㅎㅎ 다사다난 그 잡채
마치...
쉽게 내가 이 물건 줄줄 알았지??
쉽게 투자할 줄 알았지??
이건 더 알아야지???ㅋㅋㅋ
정말 이런 느낌이
매일 매일 들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매수할 때 빼고
한달 한달 무슨 이슈가
이렇게 생기는지....
정말 재미나고, 힘들고...ㅋㅋ
공부 제대로 하게 된
2호기 투자를 복기하려고 합니다.
공급을 피해 전세입자를 구하며
다사다난했던 1호기를 완성시킬 때 쯔음
3월 실전반이 끝나고,
4월에 운명같았던 지방투자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처음으로 들어보는 지방투자실전반..
듀근듀근...!
튜터님의 등장으로 살짝 얼어버린 이내마음..ㅋㅋ
작년 처음으로 임보를 잘 쓰고 싶은 마음 하나로
BM하고 싶은 분의 임보를 찾고 찾아
매일 눈팅으로만 보고 있던 튜터님을 실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맛... 김인턴 튜터님이다!!!!
정말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고,
매일 매일 열어주시는 턴nA 시간으로
그 지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야를 넓혀주셨습니다.
(흡수 다 못한 건 내 몫....)
늘 머릿속으로만 하던 전수조사,
좋아하는 단지 나래비를 세우고 봤던터에
정리는 잘 안되었지만..
정말 처음으로 느껴보는 제대로 된 1등뽑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라? 전세가.. 뭐지?
맞나? 왜이렇게 올라왔지?
매매가는 가만 있잖아?
눈여겨 보고 있던 단지가 눈에 들어오던 순간,
그 외에 2-3순위였던 그 지역의 단지들의
흐름까지 보였습니다.
바로 연락하던 부사님들께 전화를 돌렸고
이 매물이 어떤 상황인지,
요즘 투자자들이 많이 오는지,
최근 거래된 이 이상 거래들은 뭔지? 등등을
여쭤보았고 바로 2-3 순위들의 단지들까지
모두 전임을 돌렸습니다.
월세가 껴있어서 시세대비 싸게 나왔던 매물,
집은 너무 좋다는데..!
빨리 최임을 마무리짓고 달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1등으로 촤라락!
주요 1등뽑기 매물 3~5개를 임보에 적고
튜터님과 각각 1:1 면담에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늘어놓았습니다.
수수진씨
튜터님. 제가 근데 이제 막 1호기를 하고
전세입자가 들어온 상황인데...ㅠ
이렇게 바로 2호기를 해도 되나요?
이 매물이 싸다고 생각합니다.
인턴튜터님
지역도 다르고, 충분히 싼 매물을 잘 들고 오셨네요!
근데 문제는 싱글투자자기때문에
조금은 보수적으로 봐야해요.
2호기까지 하고 나면 정말 3호기부터는
투자가 취득세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늘 제가 이야기하는 데로
지금 할 수 있는 거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한다는 것!
다녀오세요:)
마음 속으로 두근 대는 마음과 함께,
지방투자실전반이 끝나자마자
한달동안 1등으로 뽑았던 매물들과
그 지역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지역을
같이 보면서 매물을 털어댔습니다.
매매가 4.3억
예상 전세가 3.6억
월세 2,000/100만원
네.. 바로 월세가 껴있던 매물!
무엇보다 중간에서
세입자분과 이야기를 해주실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가 중요했습니다.
수수진씨
사장님. 월세입자분 만기가 남았는데,
혹시 제가 매수하게 되면
이 분이 전세로 사실 의향은 없으실까요?
착한 사장님
안그래도 여쭤봤는데..
딸이 결혼하는 바람에 그건 힘들고
월세가 안될 경우에는
이사비 지원해주면 나갈 의향은 있으시다네?
수수진씨
지금 짐이 좀 있던데..
주인분과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셨던 적이 있으셨을까요?
착한 사장님
300정도 이야기 하시는 것 같고,
이사비 지원 목적으로 해서
주인은 이 금액은 본인이 지불하고
이 매매가는 전혀 깎아줄 생각이 없더라구...
이때는 정말 수만가지
머릿속에 협상 방법들을
매일매일 고민하고 통화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마다 상황을 들어주시고,
이야기 나눠주신
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ㅠㅡㅠ
매매가 4.3억(변동의사 희미.. 사실 이미 시세보다 3-4천 싼 가격)
현재시세 예상전세가 3.6억 < 이게 문제네?
이사비지원 300만원
3-4년 전세가를 안 올리는 조건으로 제안을 해볼까,
세입자가 맞춰지면 매수하겠다고
던져놓은 상황인데 그중간에
어긋나버린 무서운 부사님도 계셨던..ㅋㅋ
경험을 하고, 튜터님께도 말씀을 드리고
매코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빈쓰튜터님과의 매코 기회ㅠㅠ
수수진씨
튜터님!!! 접니다:)
지금 현재 전세 시세는 3.6억 정도 인 것 같은데
전세 매물이 많이 없고,
전세 트래킹을 해보니 확실히 전세가가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실제로 실거주 위주로 많이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고,
잔금을 길게 하고, 전세금 3.8억에 맞추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빈쓰튜터님
싼 매물 잘 갖고 오셨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ㅠㅠ 1호기 이후로 잘 지내시나 궁금했어요.
너무너무 잘 하시고 계세요ㅠ
저도 전세가는 곧 올라올 거라 생각해요.
근데 가장 큰 게 리스크!
세입자 3.8억에 맞춰준다하면 매수하시고,
정말 마지막은...
마지노선 3.7억까지 잡고 잔금을 길게 빼는 거에요.
근데 일단 전세가 맞춰지고 하는게
가장 리스크가 적어요.. 아셨죠???
1호기 이후로 저의 마인드를 늘 꽉 잡아주시던
빈쓰 튜터님과 대화하고,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또 돌렸습니다.
가장 빼고싶은 전세 금액 3.8억
전세 마지노선 3.7억
그 이하는 투자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전세가는 올라오고 있다.
전세 매물도 부족하다.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 이 매물이 가진 강점은?
1) 현재 단지 34평 매물이 없다.
2) 초품아라 가족수요가 많은데, 유일하게 방이 4개다!
3) 월세입자도 협상하에 내보낼 수 있는 상황
잔금을 길게 뺄 수 있다면?
해볼만 하다..!
중간에 3년 정도 길게 사는 조건으로
시세대비 2-3천 높은 전세가격에 살겠다는
세입자분들도 만나봤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겁도 없음
갑자기 관심도 없던 이 매물에
투자자들과 실거주자들이 붙기 시작했고,
정말 세상 깐깐한 매도인분과....
정말 세상 까칠한 부사님들도 만나보고...
결국 이사비는 제가 지원하되,
좀 더 네고된 가격으로 잔금을 길게 받고,
매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또 운좋게 실전반을 들으면서,
레잉튜터님과
으으음튜터님을 만날 수 있던 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내놨던 전세금액은
사실 몇 달 뒤에야 올라온다는 확신!!! 아닌 확신이
있었지만, 부사님들이 오히려
자신없어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사님들이 오히려 물건들을 다른데도
내놓는게 어떻냐고ㅋㅋㅋㅋ
말씀을 하시는 상황도
나름 변태처럼 즐기기도...ㅡㅡㅋㅋ
또 왔다.
전세 빼야하는 또 이 순간ㅋㅋㅋ
자동 미모 시작.
전세 돌리기 한판 고고!!!!!!!

미리 만들어뒀던 전세트래킹
매일매일 하면서 전세 나가는 흐름을 지켜봤고,
내 물건은 지금 당장 1등이 될 순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실전반을 들으면서도
집중이 안됐지만..ㅋㅋ 나름 잔금기간을 길게 잡아서일까
레잉튜터님께도 상담하며
일단 마지노선 8월!!!
그 이후로는 낮게라도 1등으로 만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매일을 체크했습니다.. ㅋㅋ
뭔지 모르게 자꾸 전세가 충분히
지금 시세보단 비싸지만,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장님들보다 빠르게 전세 흐름을 파악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방4개 단지가 더 외곽에 있는 단지빼고는
대형밖에 없었는데 그 수준으로 보면,
제 전세 금액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운명처럼 세입자를 맞게 되었고,
제가 내놓은 금액에서
천만원가량을 낮춰서 해주면
계약하고 싶다는
아이가 둘 있는 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방4개의 매력..!
통했다!라는 마음이었지만,
원하던 금액이 아닌
마지노선 금액이었기에
다시 한번 인턴튜터님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수수진씨
튜터님. 또 접니다. 진상 수수진...
근데 운좋게 세입자가 붙었고,
잔금이 몇 개월 더 남았는데...
천만원을 깎아달라시는데,
기간을 조정해보려해도ㅠ 제가 원하는
전세금액에 맞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턴튜터님
수진님. 제가 뭐라고 하실 것 같아요?
수수진씨
잔금보다 더 작은 리스크.
지금 세입자.. 받으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인턴튜터님
ㅋㅋㅋ.. 아시잖아요.
지금 그 전세 시세가 나가기 조금 힘들어보이시죠?
천만원 네고한 금액도
사실 지금 전세 시세 대비 높잖아요.
기회 놓치지 말고 받으세요:)
튜터님은.. 늘 제 마음이 보이시나봅니다..ㅋㅋ
감사함을 200번 날리고..
바로 전화해서 세입자를 받게됩니다.
근데 알고 보니..
또 요래조래 복잡한 세입자분...
계약금까지 쏘시고는...
갑자기 전세대출이 안나온다.
사실 신용등급이 안좋다..?
다시 전세를 내놔야할 것 같다.
아니다. 나온단다. 하겠다.
근데 지금 해외라 입주는 못한다.
특약 이건 빼라. 싫다. 못한다. 등등....
제가 아는 부동산 사장님을 통한게 아니고,
무려 2명이나 더 부동산 사장님들을
끼다보니...
의사소통이 힘들었고, 직접 3명의 사장님들과
통화하며 일정 조율부터 상황진행까지
매일 매일 정말ㅋㅋㅋㅋㅋ
별의 별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일들에 일일이
대답해주시고 봐주신
레잉튜터님, 으으음튜터님,
이제는 튜터님이신 우리 미요미우조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요?
기간 연장 없이, 2년 뒤 올려받을 수 있게!
원하는 전세 마지노선금액을 맞추면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얼마 전, 연락이 왔습니다.
저 이번에 입주하게 될 세입자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해외에서 근무하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애들이랑 다 같이
저를 따라 오고 싶다네요.... 어떡하죠?
전세를 다시 내놔야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나...
이게 무슨 일이고?
이제 발 뻗고 자나 싶더니....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아.. 차-
그래도 이건 세입자분이 전세를 맞추고 나가야할
특약이 있었지..! 그래 다행이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전세가 높게 거래된 실거래가를 봤는데,
물량도 없고... (욕심 발사..중)
최근 높게 거래된 전세가를 보면서,
그래! 역시 올라갈 줄 알았어!라는 마음과 함께
막상 세입자 분이 나간다고하니
좀 더 전세금을 높여서 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욕심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꼭 본인과 거래한 부사님과 거래를 하고 싶다는
세입자의 의견을 최대한 맞춰드리고 싶었으나,
굳이.. 안 그래도 됐던건데,
나름 착한 마음으로 속앓이를 하며
튜터님들게도 의견을 많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인턴튜터님, 으으음튜터님 감사합니다ㅠㅠ
질질질~ 그냥 마냥 착하게 군다는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달았습니다ㅠ....
결국엔...
세입자를 새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럭키비키~~!!
급 전세물량이 소진되면서
전세는 다시 내놓자마자,
며칠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세입자 분을 받게 되었고
일전에 강의에서 양파링 튜터님이
낮게 껴있던 세입자가
나가신다고해서,
급 투자금을 회수하셨다는...ㅋㅋㅋ
짜릿한 경험담이 떠오르면서,
아주 살짝~ 맛봤습니다..ㅋㅋ
이상한(?) 부사님의 논리로
더 올리지 못하고,
기존 네고해줬던 금액에 올리고
새로운 세입자를 받는 바람에
그래도 어찌됐건...!
처음에 계획했던
기존 전세금보다 4~5천 높게
잔금길게!를 가능하게 되었습니다ㅠㅠ
그것도 아무 조건 없이..:)
정말 운이 좋았던 2호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몇달동안 수차례
강의 제대로 들었니?
어디 테스트 해볼게!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러고보니 계약하는데, 법무사를 소개해주셨던
호히헤조장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제 견적서에
농특세??를 넣으면서ㅋㅋㅋ 말도 안되는
견적을 주시기도 하셨던 분인데..
다행히 올바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아는 것이 힘이다...!!
이 모든건 혼자의 힘이 아니라,
1호기때부터 함께 마음으로 울어주셨고,
진심으로 2호기도 응원해주고 잡아주신
빈쓰튜터님이 계셨고,
운 좋게 듣게된 지방투자실전반에서
만나뵙게 된 인턴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제대로 1등을 뽑아보았고,
그 1등으로 물건들을 털면서
세입자의 말도 안되는 특약사항으로
곤란하게 했던 마음 다 잡아준 레잉튜터님이 계셨고,
마지막 새롭게 전세를 맞추면서,
상황 야무지게 체크해주신 으으음튜터님도 계셨습니다ㅠㅠ
이번에 운좋게 월학에 가게 되는데,
더 많은 인사이트를 듣고
앞으로는 못하겠다!라는 것 보다
더 잘 꼼꼼히 알고,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배워가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저도 튜터님들처럼
더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동료들처럼
실력을 갖추고
많은 것들을 나누고 품을 줄 아는
투자가가 되겠습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
후다닥 - 2호기 글을 마무리하고,
다시 회사 지옥마감으로 달려보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호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3호기에서 뵐게요!!!
나는 럭키빅키!!!!
댓글
쓔쓔진님 넘 추카해요오오오 >_< 와...그 때 지투 1등뽑기로 연결된 2호기라니....넘 대단해요~ 그렇게 바쁜 업무, 강의 속에서 2호기를 만들어내신 수진님 진짜 멋쪄요!!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는 수진님의 투자활동 정말 BM하며 저도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싶네요~ 전세빼기 달인이야 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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