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행복과 부를 담는 큰 그릇!

이 되고픈 빅보울입니다.

 

월부에 입성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

열기 수강 이후에 “임장”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어 실전준비반에

바로 등록! (진행시켜!)

 

실전준비반 과정의 “오프닝 강의(밥잘님)”를 듣고

이전에 수강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내용을

핵심만 톺아 말씀해주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되새기고 느꼈던 부분들을

4가지로 요약해보겠습니다~!

 

  1. 투자의 목적

    가치가 있는 물건을 쌀 때 사서 비싸지면 판다
    ("경험쌓으려고 투자하는 게 아니예요…")

- 워딩만 보면 누구나 알 고 있고, 너무도 당연한내용이지만, 


  1. 가치가 있는지
  2. 현재 싼지

  부동산 투자 내공이 부족한 부린이가 판단하기 어렵기에
  전신 공부(손품-임보/발품-임장)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투자의 목적을 다시 환기시켜주심으로써
  “실전준비반”의 존재 이유(목표)를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치/가격을 분석해야 하는데 

- 가치를 판단/비교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의 입지”를 알아야 하고
   (실제 서울의 여러 단지들을 예시로 드시면서 입지 요소도 정리해주셔서 열기 내용 복습이 되었네요!) 

- 이후에 쌀 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해 “투자기준”을 알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투자 기준

    .환.수.원.리

 

저평가가 먼저! + 나머지 기준 모두 부합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다!

 

저평가란? (이 부분이 많은 수강생분들의 질문사항이었고, 저 또한 애매한 부분이었습니다.)

밥잘님께선 투자자 입장 / 실거주 입장으로 나누어 저평가 가이드를 주셔서

부린이에게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투자기준 설명 말미엔

결국엔 임장/임보를 통한 앞마당 늘리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해주셨어요!

 

3. 첫 투자 시점

앞마당이 적은 경우, 최고의 선택을 할 순 없지만 최선의 선택은 할 수 있음    

최선이 아니었더라도 → 실전 투자를 통해 집을 보는 안목이 생김!

 

첫 투자를 도전함에 있어 조급해도 안되고, 여유 부려서도 안되고,

데드라인(첫 투자 시점)과 정량적목표(앞마당 개수)를 설정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 후기 과제의 목적이 이 내용과 연관이 큰 것 같습니다.)

 

4. 한정된 투자금 - 똘똘한 한채 vs 여러 채

똘똘한 한채

   장점: 장기 상승 기대

   단점: 각종 비용 부담
여러 채

   장점: 투자비용 부담 적음, 필요 시 일부 매도 가능(리스크 분산 효과)
   단점: 상대적으로 상승 기대폭 낮음, 세금 부담

 

두 경우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고, 사실 수익은 똘똘한 한채와 여러 채 투자가 비슷할 수 있지만

어설프게 여러 채 투자해서는 안되며, 철저히 투자기준에 부합하는 물건만 투자!

(열기에서 계속 배운 내용인데, 내재화가 덜 되었나봐요 다시 되새기며 투자마인드 교정해야겠어요!)

 


 

밥잘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나만의 목표 세우기

 

데드라인: 25년 상반기(~6월)

정량목표: 앞마당 최소 4개 이상 (서초: 실준반 조모임, 광명, + 2개 지역) + 1호기 투자

산출물: 임장보고서 4건 이상, 수익률 보고서 n건, 최애 투자 동료분들
              매매계약서 1건/임대차계약서 1건(종자돈2 적어요ㅠ)

 

양질의 컨텐츠로 오프닝 강의를 제공해주신

밥잘님과 월부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실전준비반 화이팅!

빅보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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