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반 강의만 겨우 듣고 과제를 다 하지 못해서
실준반 신청이 많이 망설여졌지만
지금 아니면 도전이 힘들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내 형편에 거금 40만원은 매우매우 큰 돈인만큼
아무리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잠을 못 자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에는 꼭 투자 노하우를 배우는 데 성공하고 싶습니다.
밥잘님이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하는 질문에 답을 주셨는데
좋은집을 사는게 목적이 아니라 저평가된 집을 사는게 투자의 제 1 원칙이라고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투자자의 마음을 장착하고 주식처럼 저평가 우량주를 싸게 사서 비싸게 사는 원리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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