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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일정이나 일과 병행하며 수업듣고 짬짬히 정말 발바닥아프게 뛰어다니며 부사찾아 물건찾아  검색과 발품을 그리도 팔았지만 정말 100군대는 두드려 본것같습니다 외도민의 허들이 높아 더 오기가 발동했었던것 같습니다 옆에서 끌어주신 많은 코치님들이 응원해준 좋은 결과이기를 바라며 저는 오늘도 인테리어와 막바지 사진작업에 몰두중입니다 조만간 에비고객과 부킹고객님들이 좋은리뷰 별다섯게ㅐ를 남겨주시길바라며 후기남겨봅니다 모든 동기 분들 화이팅하세요!! 코치님들이 안내잘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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