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그래도 저렴한 시기에 갈아타고 싶은데요..

오늘 강의로 집값 흐름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너나위님 강의 중에 올해 말 내년 초 말씀하신게 계속 걸리네요..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 곡해들은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뭔가 결론을 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조급함도 살짝 생기고요..

 

나머지 강의도 들으면서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준비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강의 중에 잠깐 언급하신 매수하고 전세주고 나는 전세살면 된다는 그런 유연한 생각도 할 수 있어야할텐데..

제 상황에 맞는 방법도 계속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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