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1기 34조 달콩] 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 수강후기

# 1등뽑기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 1등 뽑기에 매몰될 필요 없음
투자자나 상황에 따라 1등이 달라질 수 있음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투자인지 다시 확인할 필요!!

# 투자의 목적
좋은 집, 새 집을 사는게 아님

가치가 있는 것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
> 싸지 않은 것을 매수하면 투자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움

# 투자기준
ㅈㅎㅅㅇㄹ > 다섯가지 기준 모두 부합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을 것

가치가 있더라도 ㅈㅍㄱ 여부가 가장 중요 > 전고점을 거의 회복한 경우 투자가치는 없는 것
신축, 구축, 급지 등에 매몰되지 말고 앞마당을 만들며 입지가치, 선호도 판단을 제대로 해서 투자기준에 맞는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

# 1호기하기 좋은 시기
앞마당이 많다고 투자 비교평가 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 

but 집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최악을 피할 수 있었다 >> 데드라인 (1년안에) + 정량적 목표 (앞마당 3-6개)

(주의할  점) 조급해서도 안되지만 마냥 여유를 부려서도 안됨

모든 앞마당에서, 매 순간, “살 것을 찾아낸다” 는 마인드로 임하기!!

조급하지 말아야 하지만 최고의 투자가 아닐까봐 마냥 지연시키지도 말아야 한다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매순간 몰입해야 투자가 온다

(주의할 점) 투자의 목적은 경험쌓기나 집개수 늘리기가 아님,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얼마짜리를 사느냐가 아닌 투자기준 내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