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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와우 수준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초코님 천천히 동료와 함께 그렇게 가면 됩니다.
초코님 저도 처음 실준할때 집안일이며 회사일이며 구멍이 참..어중간하게 서있는기분이였습니다. 지금도 머 비슷하지만ㅋㅋㅋ하지만 못하더라도 꾸준히 해서 이렇게 월부에 있는것 같습니다 초코님도 천천히만 가시더라도 분명 올 연말에는 지금보다 더 큰 용기가 생기실꺼라 믿습니다 화이팅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전 처음에 ppt못해서 임보완성 겨우햇어요ㅠ 완성만하라고 하셔서ㅜ 잘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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