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유디님 발품 강의를 듣고 아래와 같이 본깨적 정리를 해보았다. (자음퀴즈 정답은 맨 밑에 있음.)
본
- 수도권 기준 전세가는 n년마다 2배 오른다.
- 실준반 목표는 단 하나 “같은 가격이라면 어느 지역과 어느 단지를 제일 좋아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 내가 가본 동네/단지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매임할 단지를 남긴다!
- 투자금 제껴 두고, 매매가가 가치에 비해 싼 지만 본다!
- 어른 상권(유흥)<깔깔 상권(애기 목소리)
- ㅇㅈ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을 ㅅㅍ으로 디테일 채운다.
- 일반지도에서 선이 굵고 반듯하면 ㅇㅍㅌ고, 얇고 복잡하면 ㅈㅌㄱ이다.
- 분임이란? ㅈㅇ을 익히고 ㅇㅈ를 파악하는 것
- 생활권 선호도 순위 매길 때는 ㄱㄱ 계급장 떼고 본다.
- 주말 분임 시 직장 규모, 학원가 유해시설(ㄴㄹㅂ, ㅍㅆㅂ, ㄷㄱㅈ), 환경(ㅌㅈ 여부, ㅅㄱ의 종류, ㅈㅎ, 사람들 ㅇㄹㄷ) 확인
- 선호 생활권 상권 종류: ㅂㅇ, ㅎㅇㄱ, ㄷㅎㅁㅌ, ㅇㄱㄴㅁㅌ
- 좋은 게 많더라도 안 좋은 게(ㄱㄷㅅ, ㅇㅎㅅㅅ, ㄱㅈ, ㄱㅎ) 있으면 크리티컬하다.
- 학원 종류도 예체능보다는 ㅇㅅ학원이 많은 게 좋다.
- ㅈㅅㅂㅇ 많을수록 좋은 곳일 확률 높다. (ex. ㅂㄷ, ㄱㄴ에 ㅈㅅㅂㅇ 많다.)
- ㅅㅎㅍㅅ 보다는 ㄷㅎㅍㅅ 위주 단지가 좋다. 주차, 조경 등 생활환경이 더 좋음.
- 단지 외부: 단지로 걸어갈 때 스트레스(ㅇㄷ, ㅇㄷ/ㅊㄷ 구분 안 됨.) 확인
- 단지 내부: ㅂㄷㅂㄹ 수리 상태, ㅈㄷ 관리 상태 확인 (한번 관리 안 된 단지는 계속 관리 안 된다.)
깨
- 그 동안 단지 임장 시 단순히 “좋다 싫다” 여부만 판단했는데, 아까 본 단지와 비교해 “더 좋냐 덜 좋냐”로 접근해서 구체적인 단지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 대세 상승장이 오기 전, 사람들은 “전세로 살 바에 조금 더 보태서 집을 살까?” 란 생각을 함.
- 부자들이 어디에 사는지 아는 게 부동산 투자의 전부다! (튜터님은 매임시 집 구조보다는 ㄱㅍㅊ, ㅇㅁㅇㅈ, ㅍㄱㅇ, ㅇㅈㅊ ㅊㅋ를 본다.)
- 투자금 적게 드는 단지들이 이상해 보여서, 여긴 별로 안 좋다는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마음에 완벽히 들지 않더라도 투자는 할 수 있다고 뇌 구조를 바꿔야겠다.
단지 선호도 순위가 1~100등 중 97등이라도 내 투자금 기준에 들어오는 것들 중 가장 좋다면 투자해야 한다.
(8/6>7/5.5, 투자금 덜 들더라도 더 좋은 거 투자한다.) 앞으로 점차 갭 붙을 텐데, 그럼에도 매매가 기다려주는 단지를 찾아야 한다.
- 당장 ㅁㅁㄱ 2천만원이 비싸더라도 ㅌㅈㄱ이 많이 save 된다면 그 선택도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다.
- ㅂㅂ는 깎지 마라. 계속 거래할 사장님인데, 추후 내 물건이 ㅎㅅㅇ가 될 수도 있다.
- 투자는 자산을 쌓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계속 모아간다..
적
<자음퀴즈 정답>
10년
임장, 손품
아파트, 주택가
지역, 입지
가격
노래방, 피씨방, 당구장, 택지, 상권, 지형, 연령대
병원, 학원가, 대형마트, 유기농마트
교도소, 유흥시설, 공장, 공항
입시
정신병원, 분당, 강남, 정신병원
소형평수, 대형평수
언덕, 인도/차도
보도블럭, 잔디
골프채, 안마의자, 피규어, 외제차 차키
매매가, 투자금
복비, 후순위
손품, 시세, 거리/시간
물건지, 물건지
누수, 관리사무소, 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