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 38평!!
2039년 용산의 마천루 한 꼭대기의 내 집에서 멋진 서울 야경을 보게 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저의 내집마련 예산은 9억 4500만원 입니다
그러나 5.6억 대출 시 dsr이 43%로 초과되어 5.6억을 대출 받을 수 없으며
5.1억까지 대출 시 dsr 39% 가능할 것으로 보여
5.1억 대출 시 저의 최종 예산은 8억 9500만원 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눈 여겨 보고 싶은 단지는 천연뜨란채, 무악현대, 양평한신, 연남동코오롱하늘채 입니다
현재 부천에 살고 있고 가족들도 모두 부천, 인천에 살고있어
서울에서는 서부권 또는 강북쪽이 더욱 익숙하고 잘 아는 동네라 마음이 갑니다
하지만 동작구 또는 성동구가 투자 가치가 있다는 동네로 많이 거론되고 있어
잘 모르는 동네지만 동작구와 성동구도 눈 여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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