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 배운 점]
1>내집마련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지역 선택 기준을 안다
2>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혀녕한 선택을 할 수있는지를 안다
3>예산에 맞는 단지 중 제일 좋은 지역, 단지를 선택할 수 있다
- 전고점을 비교하면 그 단지의 가치를 알 수 있다 -> 서울은 땅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 하락장에서는 가치와 가격이 똑같지 않다 -> 기회일 수 있다
- 익숙한 곳, 연식이 좋은 곳, 랜드마크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 신축과 구축이라는 연식보다는 중요한 땅의 가치를 먼저보고 선택해야한다.
- 랜드마크아파트를 사는 행위보다 더 중요한건 그걸 비싸지 않게 사는 것(자신의 예산에 맞게)
- 호재는 +a일 뿐이다
- 기준의 순서
- 강남 접근이 얼마나 좋은가?(위치, 교통)
- 환경이 얼마나 좋은가?(편의시설이 있는가, 아파트가 몰려있는가 ->생활권의 형성)
- 연식이 좋으나(강남1시간 이내면 90년식 구축도 가능)
- 지하철 호선도 2>9>신분당>7호선 선호 ->강남을 지나는 노선, 더 빨리 갈 수 있는 노선이 자산가치
- 광역버스는 외곽이라는 의미 -> 땅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
- 강동구, 관악구 / 영등포구, 종로구, 구로구
- 서울외곽 구축보다는 강남에 가까운 경기도 택지 선호도 높음
- 지방 : 인구수가 곧 입지, 땅의가치 < 건물가치, 수요가 많고 / 연식이 5년이내 / 아파트가 몰려있고 학군을 근거지로한 곳
- 강남에서 먼 신축은 들어가면 나오고싶지 않지만 가장 늦게 오른다.
- 상위 학군 : 대치, 분당, 목동 / 가성비학군 : 수지, 영통, 평촌
- 현재 단기간 안에 전고점 턱밑까지 가격이 오른건 추격매수하지 말 것
- 하락장인데 거래가 없으면 선호도가 없는 것
- 경기4급지>서울5급지
- 로얄동 : 입구동, 도로소음이 없는 동, 학교가가까운동, 중심라인
- 로얄층 : 전체층의 2/3즈음 +1층,탑층,2,3층 피하기
[앞으로 내가 행동으로 옮겨야할 일은?]
-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야한다.
- 5000만원~1억 러프하게 갈 수 있는 단지 보면서 현장에서 깎을 생각을하여라
- 땅의 가치를 보는 눈을 기르기위해서 지도를 자주 보아라 -> 서울이잖아로 무조건 선택x
- 호갱노노-학군탭 통해서 어디가 학군지인지 확인
-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없이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며(전고점대비 30~25%하락)감당가능할 떄 매수
- 1. 내 직장에서 단지까지 걸리는 시간
2. 단지에서 강남역까지 걸리는 시간(카카오맵)
3. 단지 1km 내 마트, 백화점 수 /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는 곳인가?
4.단지 주변 초등학교, 중학교 학업성취도율(아파트 실거래가), 배정중학교(호갱노노)
- 임장을 가서 상가를 볼 것 ->학원가인지, 소아과가 많으면 유모차가 많이다니는지 보기, 유해시설 없는지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 시세 그래프를 보면서 현재 실거래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보고 싸게 거래된 가격에 근접하게 맞춰 사려고 노력해야함
- 네이버 부동산 호가를 보고 현재 가격판단해보기 ->세대수가 크고 신축인 단지들이 거래되는 것으로보고 가늠해보기(아파트실거래가->최고거래가->일정기간 30평형 최고가거리->시세견인)
- 예산보다 20~30% 이상 높은 가격대의 단지들이 어느지역에 있는지 알고 그 지역의 단지들을 지켜본다
- 주1회 예산에 맞는 단지 리스트업 후 시세 업데이트하기
- 네이버 부동산에 단지 알람누르기(20개 이상)
- 주1회 고른 단지가 속한 동네 가보기